안방 창이 작은 편인데 넓어 보이려는 효과를 보이기 위해
창 벽전제를 커텐으로 맞춰서 했어요]
크기에 맞게 가격도 부담이 됐지만 10년은 쓸생각에 투자했답니다.
화이트 색상을 좋아 편이라 제질의 벨벳 느낌도 따뜻하니 좋네요.
낮에 들어 오는 채광도 적당히 빛추어
휴일마다 낮잠 자는 남편에게도 좋았어요.
때도 안타서 세탁은 뭐 일년에 한번씩 들여 놓을때 해야 할까봐요 ㅎㅎ
겨울이 가고 여름이 돌아오면 이쁜 분홍이나 푸른색으로 구매 할께요
앞치마 사은품 감사 합니다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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